열매나눔재단은 한국전력과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 조직에 화상회의 장비를 지원했다.
14일 재단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한전 사회적경제조직 해외판로 개척지원사업’ 참여 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화상회의를 통해 영업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난 2일 39개 기업에 고화질 웹캠과 마이크를 전달했다...read more
출처 : 이데일리 7월 14일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89584662583452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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