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을 위한 사회적기업 발굴이 확대된다. 속초시는 민선 5기 최우선 과제인 ‘많은 일자리창출’을 위해 올 하반기에 △(주)자연인에프앤씨 △(주)강원으로 △설악산 영농조합법인 등 3개 업체를 사회적기업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이에앞서 올 상반기 △에덴농산영농조합법인 △상도문영농조합법인 △척산족욕체험장 영농조합법인 △참좋은식품 △(주)그린아이콘 △설악프로방스 배꽃마을농업회사법인 △(주)속초중앙시장 활어공동구매 등 7곳을 사회적 기업으로 지정했으며 지난해 지정된 △(주)참농 △(유)메이딘 △속초법륜영농조합법인 △RUN 갯마당 등 4곳도 하반기에 재지정됐다. 이번에 신규로 지정된 3곳의 (예비)사회적기업은 내년부터 31명의 참여근로자들에 대해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 등 1인당 110만7000원이 지원된다. 또 재지정된 4곳의 예비사회적기업은 내달 9월부터 44명의 참여근로자들에 대해 1인당 지원금 110만7000원의 90%까지가 1년간 추가로 지원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9. 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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