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내 사회적 경제 단체들이 생산한 지역 물품으로 꾸려진 추석 선물세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춘천지역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친환경 농가 등이 함께 만든 로컬푸드 브랜드 `봄내가 자란다'가 바로 그것.
`봄내가 자란다'는 `춘천'의 우리말인 `봄내'와 `잘 한다'와 `자란다'의 의미를 담은 `자란다'가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으로,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 그리고 지역경제의 성장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올해 1월 출시됐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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