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희망재단은 지난 9일 태백·삼척·영월·정선 폐광지역 4개 시·군 지역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류와 협업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공간 ‘희망허브’를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희망허브’는 올해 초 재단의 사회적경제 특화지원 사업으로 계획이 수립됐다. 특히 강원남부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발굴과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커뮤니티와 활발한 소통을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지역을 대표하는 상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판매장과 온라인 마케팅 및 화상회의가 가능한 이 룸(e-Room) 공간을 마련해 지역내외의 기업인들이 손쉽게 이용하고 찾을 수 있도록 했다...read more
출처 : 뉴스토마토 9월 10일
www.newstomato.com/ReadNews.aspx?no=995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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