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우정청(청장 정진용)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과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월부터 ‘부산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마련하여 신규 판로 개척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부산지방우정청은 부산시, 부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그리고 (재)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력하여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몰 내 온라인 부산사회적경제기업 전용 브랜드관을 최초로 마련하였으며 전국의 소비자들이 다양한 부산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read more
출처 : 부산일보 12월 4일
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1204142628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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