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이 지난 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 열린 2020년 제11회 아시아미래포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돌봄도시 오산’이라는 주제로 정책사례를 공유했다.
올해로 11회째로 개최된 ‘아시아미래포럼’은 ‘번영과 지속가능성 사이의 균형찾기’라는 취지로 아시아 국가의 공통과제를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이번 포럼에서 오산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사회적경제 돌봄도시’라는 주제로 ▲마을에서 함께 키우는 국공립어린이집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초등돌봄기관 ‘함께자람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사회적경제기업 친환경 급간식 지원사업 사례를 발표했다...read more
출처 : 머니s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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