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일자리허브·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함께 개관
이곳은 서울 은평구 녹번동에 위치한 옛 질병관리본부. 이 건물 1층에 청년일자리허브와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함께 문을 열었습니다. 서울시는 4월 11일 박원순 시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봄잔치´라는 이름으로 개관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는 인디밴드 공연, 토크게임, 실내공간투어, 먹거리장터 한마당 등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청년허브는 청년의, 청년에 의한, 청년을 위한 공간입니다.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일자리 모델을 발굴·개발합니다. 또한 취업 전 다양한 공공 분야의 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read more
출저 : 한국일보 2013.04.25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4/h201304251459178411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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