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원장 이현웅, 이하 경진원)과 전라북도 농어촌, 사회적경제 5개 중간지원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라북도 농촌공동체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가 24일 진행되었다.
전라북도농어촌종합지원센터 세미나실 및 유튜브로 실시간 진행된 이날 세미나는 전북 농어촌·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간 현황을 공유하고 농어촌 사회적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협업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온·오프라인으로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현 정부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국정과제로 채택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4년간 사회적경제는 양적성장세를 보이면서 취약계층 고용 등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해 왔다. 인구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전북 농어촌 지역의 경우, 마을공동체를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적경제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는 상황이다...read more
출처 : 전북도민일보 8월 24일
http://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5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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