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한누리(대표 이태호)가 서울 강동구에 소재한 다독다독 북카페 3호점에 캔·페트병 수거 기계를 설치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캔·페트가 (누적) 총 10개 투입된 경우, 지급 받은 라벨지를 북카페에 제시하면 커피를 1000원 할인해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한누리가 출시한 캔·페트병 수거 기계는 시민들이 직접 재활용의 올바른 기준을 체험하고 재활용 후 발급된 쿠폰을 지역 내 영업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캔·페트병 수거 기계는 지난 5월 21일 설치됐다. 수거 기계에는 캔과 페트를 각각 분리해 넣을 수 있도록 투입구가 분리돼 있다. 투입구에 캔이나 페트를 투입하면 기계가 작동된다...read more
출처 : 이로운넷 8월 26일
https://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26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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