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여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는 ‘착한소비의 장’이 열린다.
서울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달여간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상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는 ‘2021 공생마켓’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공생마켓’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매출은 높이고, 시민들은 품질 좋은 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취지로 열린다.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이번 행사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된다.
이 행사는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돕는 기업, 장애인과 소외된 이웃의 자립을 돕는 기업, ESG를 선도하는 친환경기업, 공정무역 실천 기업 등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약 100여개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참여한다.
출처 :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076246629217840&mediaCodeNo=257&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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