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2021년 제2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서 관내 15개 기업을 신규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8월 2~17일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를 실시하고 접수된 28개 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실사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15곳을 선정했다.
이로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은 상반기 신규 선정된 7곳을 포함해, 총 61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각 기업들은 신청 유형에 따라, 일자리제공형·사회서비스 제공형·기타(창의·혁신)형으로 구분되며, 유형별 판단 기준을 충족함으로써, 사회적 목적을 실현하게 된다.
출처 :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105_0001640221&cID=10802&pID=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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