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지속가능한 민간일자리 창출과 탄소중립 달성 등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2022년도 사회적경제기업 성장 지원사업' 대상에 3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기업수는 지난해 25개사에서 올해 30개사로 확대했다.
또 친환경 중요성을 반영하고자, 환경(E)분야 특화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기업진흥원·서울새활용플라자·서울시 사회적경제센터 등 전문기관을 통한 별도 추천과 일반공모(2주간) 방식으로 진행했다...read more
출처 : 뉴시스 9월 21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921_0002020985&cID=10401&pID=10400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탐라순력도 활용 사회적기업 상품 홍보 나선다 (0) | 2022.09.21 |
---|---|
부산 9개 공공기관, 사회적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금 전달 (0) | 2022.09.21 |
따뜻한 봄, 식물로 사회적가치를 만드는 5곳 (0) | 2022.04.19 |
경북의 사회적경제 판로지원 정책, 전국 모델됐다 (0) | 2022.04.19 |
의정부시, '사회적경제 창업 아카데미 과정' 수강생 모집 (0) | 2021.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