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18세기 초 제주의 사회상을 그린 기록화첩 ‘탐라순력도’를 활용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판촉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사회적경제 지원기관 등과 협력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을 4개 권역별로 15개 내외로 선정하고, 300년 전 제주의 모습을 담은 ‘탐라순력도’에 해당 사회적경제기업 상품 정보를 수록한 ‘(가칭)제주 사회적경제기업 순력도’를 제작해 판촉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read more
출처 : 한국일보 9월 21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92110470000456?did=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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