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구리고개 사회적협동조합 ‘늘봄’은 지난 20일 구리고개 공유공간에서 큰빛어린이집 원아들을 대상으로 ‘할머니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 원예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60명의 원아를 대상으로 3회(13일, 15일, 20일)에 걸쳐 진행됐다.
횡성읍 구리고개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원예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자격증을 취득한 구리고개 할머니들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도시재생사업 사업 대상지에 위치해 있는 큰빛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더욱 각별한 시간이 됐다...read more
출처 : 웰페어뉴스 9월 21일
http://www.welfare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86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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