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관광 성장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의 힘입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최근 속초 설악한화리조트에서 ‘2022년 하반기 강원관광두레 소통 워크숍 및 광역협의회’를 개최했다. 관광두레 사업을 추진하는 강릉, 속초, 삼척, 영월, 평창, 정선 등 6개 지자체 관계자와 21개 주민사업체가 참여해 지역 내 관광두레 사업의 상호 교류 활성화와 지역상생 모델을 발굴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은 각 지역의 관광 활성화 성공 사례를 공유하며 더불어 상생하는 방안을 모색했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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