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춘천에서 연극활동을 펼치는 극단 도모가 공연을 관람하고 한 곳에서 향토 음식을 즐기는 새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극단 도모는 14일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 달 6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연극 '금따는 콩밭'을 춘천시 신동면 증리 실레마을 김유정문학촌 인근 '아트팩토리 봄' 소극장에서 공연한다.
김유정문학촌은 '동백꽃'과 '봄봄' 등 향토색 짙은 소설을 남긴 김유정(1908∼1937년)의 생가터에 조성돼 있다...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10월 15일
https://www.yna.co.kr/view/AKR2022101412990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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