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는 "도 내 9개 시·군 21개 기업을 신규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대상은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근거해 일정한 조직 형태를 갖추고 주된 목적을 사회적 목적 실현을 위해 사용하는 업체다.
도는 지난달 4일부터 보름 동안 공모에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위원회의 대면 심사 등을 통해 총 21개 기업을 선정 했다...read more
출처 : 아시아경제 11월 23일
'알림통 > 강원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코웨이, 강원도 홍천군에 미래세대 위한 ‘코웨이 청정숲’ 조성한다 (0) | 2022.11.24 |
|---|---|
| [공동체이야기]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를 만나다. (0) | 2022.11.24 |
| 강원도, 사회적경제 웹드라마 2부작 선보여 (0) | 2022.11.24 |
| 연극보고 향토음식 즐기고…춘천 극단 도모 '콜라보' 공연 눈길 (0) | 2022.11.09 |
| 서울 여배우 일곱 명, 화천에서 캐낸 중년 이야기 (0) | 202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