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전례 없는 위기상황에서 새롭게 대두되고 있는 해결책 중 사회적 기업은 유망한 아이디어다." (니콜라스 아자르 佛 SOS 부회장)
"사회적 기업가는 문제를 기회로 보는 사람이다.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문제를 인지하고 해결할 수 있다." (그레이스 사이 더 허브 최고경영자)
니콜라스 아자르 프랑스 SOS 부회장과 그레이스 사이 더 허브 최고경영자(CEO)가 지난 24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13 아시아미래기업포럼'에서 글로벌 국가들이 직면한 의료문제, 고령화 문제, 교육문제, 주택문제, 고용문제 등 사회경제적 문제의 해법을 공유했다.
아자르 부회장은 우선 "모든 사람들이 일자리를 가지고 동일한 권리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며 사회적기업의 성장가능성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는 "사회적 기업이 이미 전 세계적으로 높은 수익을 내고 있고 앞으로 몇 년 안에 5배 이상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read more
출처 : 아시아경제 2013.04.25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42510185730497&nv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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