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박희송 기자 = 특허청이 사회적기업의 부담 경감을 위해 기업 분담금을 현행 10%에서 5%로 인하하기로 했다.
28일 특허청(청장 김영민)에 따르면 2011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사회적기업(예비사회적기업 포함)에 대한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최근 사회적 문제에 대한 경제적 접근·해결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사회적기업 등 새로운 기업 모델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중앙 부처·지자체 등을 통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사회적기업'이란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 등 사회적 목적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면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기업·조직을 의미…read more
출처 : 뉴시스 2013.04.28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3&aid=0005115401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회적기업가 육성 최종 선정 (0) | 2013.04.29 |
---|---|
다른 경제, 다른 미래"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출범 (0) | 2013.04.29 |
대구시의회 “복지와 일자리 문제, 협동조합 활성화로 푼다” (0) | 2013.04.26 |
마을공동체끼리 생산품 판매·소비 '품앗이 ' (0) | 2013.04.26 |
협동조합 연구모임, 내달 1일 강의 개시 (0) | 2013.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