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통/전국 News3926 ‘사회적경제’ 강조하던 文정부, 실제 성적은 낙제점 사회적경제를 강조하던 문재인 정부지만 실제 성적은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고용노동부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문진국(자유한국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통령 비서실이 구매한 사회적기업 제품ㆍ서비스 규모는 1.4%(총 구매실적대비) 이며, 올해 구매 계획은 이보다 더 낮은 1%에 불과하다. 총리실의 경우도 지난해 1.48% 수준이었고, 올해 구매 계획은 1.5%에 그친다. 이낙연 총리가 전남도지사로 있는 동안 전남도의 구매실적도 2014년 0.49%, 2015년 1.26%, 2016년 1.12%, 2017년 0.94%로 같은 기간 전국 17개 중 최하위에서 3번째로 낮았다...read more 출처 : 해럴드경제 5월 18일 http://news.heraldcorp.com/.. 2019. 5. 20. 道,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에 69억원 투입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9개 사업에 69억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제주도는 사회적경제 저변확대를 위해 상반기 공모를 통해 신규 예비사회적기업 29개소를 지정했다. 또 재정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일자리 창출사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지역특화 사업 등 재정지원 6개 사업에 40억6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read more 출처 : 제주신보 5월 15일 http://www.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8014 2019. 5. 20. LH, 사옥 별관에 사회적기업 운영 나눔 카페 개설 LH 전북지역본부는 15일 사옥 별관에 사회적기업이 운영하는 LH나눔+ 카페를 개설했다. LH나눔 카페 개설은 LH가 사옥 내 유휴공간에 인테리어 등을 지원해 카페를 개설하면, 카페 운영업가 취약계층 일자리제공 및 예비창업자 교육 등을 시행해 이들의 사회 진출을 도와주는 사업이다. 전북 사회적기업과 함께하는 LH전북본부 나눔카페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기업 제품을 이용한 메뉴 개발과 홍보는 물론, 취약계층의 자활과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해 LH입주민을 바리스타로 채용했다...read more 출처 : 뉴스1 5월 15일 http://news1.kr/articles/?3621951 2019. 5. 20. 인천 최초 '사회적 기업형' 장애인표준사업장 인천지역 최초로 사회적경제기업형 장애인표준사업장이 생길 전망이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천지사는 16일 사회적기업 ㈜인천개항과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천개항은 관광상품을 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고 있다...read more 출처 : 인천일보 5월 17일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45597#08hF 2019. 5. 20.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들과 상생협력…'삼거리 페스티벌' 부산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부산시는 한국자산관리공사, ㈜신세계사이먼과 공동으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주말마다 부산프리미엄아울렛 특별행사장에서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하는 ‘삼거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에 판매공간을 제공해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상품의 전문시장 진입 등 유통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ad more 출처 : 뉴스1 5월 14일 http://news1.kr/articles/?3620548 2019. 5. 20. 경상북도, 1000개의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청년상사맨’·‘청년기자단’ 활동 펼친다 경상북도청은 9일 경주 스위트호텔 포럼 홀에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기업 청년상사맨 기본 교육 및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열린 행사에서 이원찬 사업단장은 “공공기관의 20% 정도만 사회적경제 제품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지역이 넓기 때문에 사회적기업 간의 연대가 특히 어렵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공유하고 연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약 30명의 경상북도 도청 관계자 및 사회적경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이원찬 사업단장의 말에 귀를 기울였다. 이번 자리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직면한 판로개척의 어려움을 나누고 극복하기 위한 영업 전문 인력인 ‘청년상사맨’들과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스토리를 개발하고 소개하기 위한 ‘청년기자단.. 2019. 5. 20. 이전 1 ··· 62 63 64 65 66 67 68 ··· 65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