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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 수익금 일부와 기업 생산품 등 모아 사랑의 나눔행사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최 장터, 올해 5억 매출 성황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주최하는 인제에누리장터에 참여한 기업들이 수익금 일부와 생산제품 등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나눔행사로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후원하는 물품은 10kg 100라면 50박스 생필품 나눔 박스 30개 등 600만원 상당이며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해 연말까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에게 전달 될 예정입니다.

 

인제군 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일반 중소기업, 일반 농가, 일반 업체 등이 참여해 신선한 지역 농산물과 제품을 직거래 판매하는 인제에누리장터는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7회 실시됐습니다.

 

인제에누리장터는 소비자들이 기존보다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농민과 기업, 지역주민 간 상생 발전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습니다.

 

올해는 정기장터 외에도 특별장터 등으로 487개 업체가 참여해 566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습니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사랑의 나눔행사는 인제에누리장터에 참가한 업체들이 직접 나눔 행사에 참여하는 뜻 깊은 행사라며 지역사회의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주민 간 상생할 수 있는 행사를 매년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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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어려운 이웃 곁에 원주 생활자립지원센터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운영, 재무·채무상담과 자원연계로 자립지원

1114, 원주 생활자립지원 네트워크 구축 위한 심포지엄 열려

원주·횡성지역 14개 사회적경제 조직 참여, 협력적 업무협약 체결

 

 

 

 

삶이 어려운 이웃을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한 원주 생활자립지원 네트워크가 원주·횡성지역 사회적경제 단체들을 주축으로 해 구축되었습니다.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삼성전자가 지원하는 ‘2019 나눔과 꿈사업의 하나로 원주 생활자립지원 네트워크 구축 심포지엄1114일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교육장에서 개최했습니다.

 

 

올해 426일 문을 연 원주생활자립지원센터는 원주시 중앙로 83 3층에 위치해 있으며, 개소 이후 주민에 대한 가계 재무 및 채무, 자원연계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92일부터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와 협약을 맺고 추심 없는 채무 조정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주관단체인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과 다시서는 집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 원주진로교육센터 새움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상지대소비자생활협동조합 성공회원주나눔의집 원주노숙인센터 원주밝음신협 원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 원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원주지역자활센터 원주한살림소비자생활협동조합 토닥토닥맘협동조합 횡성지역자활센터 등 14개 단체가 참여해, ‘원주 생활자립지원 네트워크 구축 협약체결에 이어 상담연계 창구 현판식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조성기 아우르연구소 박사의 원주, 협동조합의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진단과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와 참여단체 실무자들의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14개 참여단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삶이 어려운 구성원과 이웃을 발견하면 원주 생활자립지원센터로 연계해 상담 또는 자원연계로 삶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됩니다. 또한 구성원(조합원 등)에 대한 지속적인 가계 재무·채무 구조개선, 생활문제 해결 등 삶의 질 향상과 관련한 교육과 홍보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에서 운영하는 원주생활자립지원센터는 가계 재무 구조 개선과 가처분 소득 증대를 위한 가계 재무 상담 채무 상담을 통한 최적의 해결방안 도출과 제안 생활상담을 통한 주거·의료·복지·교육 등 삶의 필요 충족을 위한 자원연계와 협력체계 구축 현장 동행 서비스 제공 등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참여단체와 원주생활자립지원센터는 어려운 이웃의 삶의 문제가 해결되도록 각 조직에서 제공할 수 있는 인적·물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기로 했으며, 주기적인 회의체계 구축을 통해 서비스 제공과 개발, 교육, 지원 체계의 고도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상담연계 창구는 14개 참여단체 사업장에 각각 설치되며, 생활자립지원센터 이용 안내문과 각 참여단체가 제공하는 서비스를 안내하는 홍보물이 비치될 예정입니다.

 

 

곽병은 갈거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은 삶이 어려워질수록 무력감에 빠지고 고립돼, 삶에 대한 개선의지 조차 상실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어려운 이웃을 발견해 지원함으로써 개인 삶의 질 향상을 돕는 게 사업의 핵심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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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소박한풍경 지은진 대표, 사회적경제 상품관·강원곳간 운영 공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안호범 본부장, 강원만찬·공정여행 등 총괄

 

 

 ▲ 왼쪽부터 두번째 소박한풍경 지은진 대표, 열번째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안호범 본부장 

 

강원도 사회적경제인 2인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성공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표창을 전수받으며, 올림픽 현장 곳곳에서 빛을 발했던 강원도 사회적경제의 성장과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지난 1028일 춘천 스카이컨벤션 컨벤션홀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에서는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127(단체 포함) 수상자 모두에게 직접 포상을 전수하며, 올림픽 성공 개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 전수 후 표창장을 든 지은진 대표와 안호범 본부장 

 

강원도 사회적경제 분야에서 상을 수여한 춘천 소재 소박한풍경 지은진 대표와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안호범 본부장은 민간 개인 국무총리표창 유공자로, 다른 수상자들과 함께 올림픽 숨은 주역으로서 큰 박수와 축하를 받았습니다.

 

소박한풍경은 올림픽 기간 동안 강릉 올림픽페스티벌파크 내 사회적경제상품관과 강릉역·휘닉스 평창 두 곳에 강원도사회적경제 공동브랜드인 강원곳간오프라인 매장 운영을 총괄하며,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국내, 특히 강원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데 기여한 바 있습니다. 또한 올림픽 이후에도 강릉역사 내 강원곳간 매장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강원도 사회적경제 브랜드를 올림픽 유산으로 남기는 데에도 큰 공을 세웠습니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올림픽 특수를 활용해 강원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각오로, 강원도 사회적경제의 올림픽 진출을 위해 애쓴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강원도 사회적경제 도시락 강원만찬을 올림픽 개·폐회식 준비 인력에게 44일간 36000식을 제공하는 큰 성과를 거뒀습니다. 올림픽이라는 국제적 행사에서 이례적인 규모의 도시락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친 강원만찬은 이후 강원만찬협동조합설립으로 강원곳간과 함께 올림픽 유산으로 남으며 또 하나의 성공 사례를 남겼습니다. 이밖에도 공정여행 프로젝트와 올림픽 상품 개발 등 올림픽을 계기로 강원도 사회적경제의 새로운 가치와 눈부신 성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안호범 본부장은 총괄 책임자로서 올림픽 현장에서 실무적인 해법들을 내놓으며, 성공적인 대회운영의 주축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 전수식 행사장의 분위기 메이커, 수호랑과 반다비

 

한편, 이날 포상을 전수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평창올림픽은 세계 주요 외신들로부터 대회운영과 시설, 자원봉사, 안전과 치안 등 모든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은 대회라며 이 같은 성과는 묵묵히 올림픽을 지원하고 응원한 강원도민들과 현장에서 발로 뛴 오늘 수상자들 덕분이라며 유공자들에게 거듭해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Posted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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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20GTI와 연계한 1회 강원도 마을박람회’. 관람객 북적

슬로건 강원마을, 청춘을 담다’, 청년대표 토크쇼·스타셰프 쿠킹쇼 눈길

 

 

▲ 제1회 강원도 마을박람회 풍경 

 

강원도가 마을기업 등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개척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17~204일간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열린 2019 GTI국제무역·투자박람회장에서 1회 강원도 마을박람회를 개최했습니다.

 

 

처음 시도된 강원도 마을박람회는 강원마을, 청춘을 담다를 주제로 반상회(100여개 참여기업 대표들의 정책 추진 간담회), 이원일 셰프의 마을기업을 부탁해(쿠킹쇼), 마을청년 히어로(사회적기업 청년 대표 토크쇼), 럭키박스 이벤트 등 재기발랄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GTI를 방문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이원일 스타셰프가 도내 마을기업의 제품과 농산물을 활용해 요리 시연을 선보이고, 시식회를 통해 마을기업 상품을 홍보한 쿠킹쇼는 박람회장 내 최고의 이벤트로 손꼽히며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프로그램 외에도 벽면 아트월을 활용한 강원도 마을상품 전시 코너와 판매대, 시식·시음 공간이 싱그러운 자연물과 원목 등으로 꾸며져, 따뜻하고 정감 있는 강원도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상품을 돋보이게 했습니다.

 

▲ 제1회 강원도 마을박람회 무료 시식·시음행사

 

현장을 찾은 관람객 중 한 명은 매년 GTI를 찾는데, 새롭게 기획된 강원도 마을박람회가 행사장 전체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다강원도에 이렇게 많은 마을기업과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정직한 상품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이 놀라웠고, 직접 만지고 맛보니 상품성도 훌륭해 구매도 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홍보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행사를 주최한 강원도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여 마을기업 간 자연스러운 소통과 화합의 자리를 만들고, 판로개척을 위한 홍보의 자리를 만드는 한편, 박람회 이후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인 매출 확대의 기회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Posted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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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5, 협동조합의 민간위탁 진출을 위한 춘천정책포럼 열려

이재수 시장, 협동조합 도시 춘천 위한 해법 모색하는 귀한 자리

협동조합 민간위탁 진출, 조례제정·행정 인식제고·공감대 형성 필수

 

 

춘천시가 지역 내 협동조합들의 공공서비스 영역으로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고, 지역 특성에 맞게 해결해야 할 과제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19 춘천협동조합정책포럼-협동조합의 민간위탁 진출을 위한 과제 및 방향 모색정책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정책포럼은 민선 7협동조합 도시에 대한 방향을 세우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동조합이 설립되고 활성화될 수 있도록 각종 교육과 행사를 지원하고 있는 춘천시 주최로 협동조합 관계자 및 춘천시민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015일 춘천시청 민방위교육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정책포럼을 주관한 사회적협동조합 교육과나눔은 공공서비스 분야에서의 협동조합 민간위탁 진출이 가지는 함의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현황을 공유해, 지역적 특성에 맞는 협동조합 진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재 춘천의 사업현황을 진단해 협동조합 조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주고, 타 지역 사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필요한 정책 제안을 해 줄 오피니언들을 선정해 특강과 주제발표, 종합토론을 마련했습니다.

 

 

▲ 이재수 춘천시장 

 

 

축사/이재수 춘천시장

해법 모색하는 귀한 자리 되길

 

법률적 한계 등 협동조합 도시 춘천으로 가는 길에는 여러 어려운 점이 있는데, 이번 포럼이 혜안을 가진 분들과 중요한 논의를 나누고 해법을 모색하는 귀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

 

 

 ▲ 배성기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장

 

 

특강/배성기 한국민간위탁경영연구소장

공공시장 내 협동조합 민간위탁 진출 의미와 활성화 사례

사회적경제 조례 제정, 사회적가치 지향하는 공공구매 형태 만들어야

 

 

공공기관과 정부가 놓치는 틈새를 사회적경제, 특히 저변이 넓은 협동조합이 메울 수 있을 것이다. 춘천시는 공공조달 수탁기구 선정기준에 사회적가치 기여도가 반영되어 있지 않다. 사회적기업·협동조합 조례에 이어 사회적경제 조례를 제정해, 사회적가치를 지향하는 행정의 제도개선과 공무원의 공감대 형성으로 춘천시 공공구매 운영형태 자체를 변화시켜야 할 것이다.

 

 

▲ 조경자 사회적협동조합 교육과나눔 상임이사

 

 

주제발표/조경자 사회적협동조합 교육과나눔 상임이사

‘2019 협동조합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한 춘천 협동조합 운영 현황 및 시사점

춘천시 협동조합지원센터, 현장의 요구 해결하는 역할 맡아야

 

 

2019630일 기준, 춘천지역 내 설립 신고·인가된 협동조합 161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한 결과 현재 전체의 54.6%88곳이 운영 중이었고, 전체 임금근로자수는 327(정규직 14544.3%, 비정규직 18255.7%)으로 조사됐다. 협동조합은 은행대출이 어렵기 때문에 대부분이 운영상의 어려움으로 자금조달을 꼽아 별도의 지역기금의 필요성도 시사했다. 민간위탁시장 진출에 있어서는 기업들의 행정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향후 설립될 춘천시 협동조합지원센터가 이 같은 현장의 요구를 해결해주는 역할을 하길 바란다.

 

 

▲ 표도영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이사장 

 

 

주제발표/표도영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 이사장

협동조합 진출을 위한 제도개선 사례

협동조합의 위탁사업 진출 위해 입찰자격 제한해야

 

 

협동조합의 공공기관 민간위탁사업을 위한 필수 조건은 지방자치단체장 및 기초의회 의원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와 관심 그리고 실천의지다. 단체장의 업무지침과 의회의 협조를 기반으로 제한경쟁입찰방식이 적극 활용되어야 한다. 일반 용역의 경우, 나라장터를 통해 일반공개경쟁입찰방식을 취하는데 이 경우 협동조합의 위탁사업 진출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사회적협동조합 비지땀의 경우도 지방자치단체장이 위·수탁 업체를 사회적기업 또는 협동조합으로 검토할 것을 적극적으로 지시했기 때문에 선정될 수 있었다.

 

 

 

 

토론

 

- 김동진 봄내건설기능인협동조합 이사장

협동조합 신용공사 기금 조성, 거치기간 거쳐 갚게 하면 성장할 것

 

 

- 오석조 문화인력양성소 협동조합 판 대표

민간위탁 초기 진입장벽 높아, 지자체가 협동조합 민간위탁 가이드라인 또는 사례 제시해야

 

 

- 목충균 춘천환경사업노동조합 위원장

행정의 적극적인 요구로 협동조합 전환이 논의되면서 분란이 일어나고 있다. 서로의 합의점을 찾고, 정책기조의 연속성이 보장되어야만 논의로만 끝나지 않을 것

 

 

- 임병운 춘천시 사회적경제과장

춘천시 협동조합지원센터 올해 안에 발족, 효율적·효과적인 행정지원 가능해질 것

 

 

- 김은석 춘천시의회 의원

협동조합 도시의 당위성만이 아닌 협동조합이 얼마만큼 지역에 기여하고 있는지를 선도적인 기업 사례를 만들어 증명해야 한다.”

 

 

- 좌장/김대건 강원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공동체에 기반을 둔 기업에게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는 선에서 민간위탁의 변화를 가져가고자 한다면 협동조합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 것

Posted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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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일 알펜시아 리조트 내 개장, 오픈 이벤트·시식 행사 풍성

국내·외 관광객 대상 강원도 사회적경제 우수상품 전시·판매의 장

 

 

▲  왼쪽부터 지은진 소박한풍경 대표 ,  안호범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본부장 ,  김인희 강원도청 사회적경제과 주무관 ,  심세일 알펜시아 대표이사 ,  신상규 강원도개발공사 팀장 ,  김강우 알펜시아 본부장 ,  최경선 알펜시아 본부장

 

 

강원도 사회적경제 우수상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강원곳간오프라인 매장이 국내·외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내에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104일 열린 개장식에는 사회적가치 실현에 뜻을 함께 한 강원도개발공사, 알펜시아, 강원도청 사회적경제과,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식회사 소박한풍경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커팅식을 진행하며 강원곳간 알펜시아점 개점을 축하했습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훌륭히 치러낸 알펜시아와 평창동계올림픽 유산으로 더욱 성장한 강원곳간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힘을 합쳤다는 점에서 더 큰 기쁨을 나눴습니다.

 

 

 

 

강원곳간 알펜시아점은 웰컴센터 맞은편 공간에 70m²(21) 규모로 개장했습니다. 매장 안은 강원도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자활기업, 협동조합, 탄광주민기업 등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우수물품들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정선 곤드레나물, 고성 화진포 돌미역, 속초 젓갈, 인제 용대리 황태채 등 지역 특산물은 물론 잼, , 커피 등 가공품, 핸드메이드 소품까지 다양한 볼거리에 더해 시식·시음으로 매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한 3만 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 돌미역, 차 세트, 핸드메이드, 주류 등 1만 원대 상품을 획득할 수 있는 주사위 이벤트를 기획해 행사 상품 소진 시까지 매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기도 했습니다.

 

 

 

 

강원곳간 알펜시아점 조성에 선도적인 행보를 보인 강원도개발공사 관계자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찾는 알펜시아 리조트 안에서 강원도 우수 특산품을 알릴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강원도 관광발전을 위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과 함께 상생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Posted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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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춘천가톨릭신협, 도내 사회적금융 상품 소개

예비단계에서 사회적금융 전문 중개기관 육성 집중해야

강원도사회적경제센터장, ‘강원사회연대기금필요 강조

 

 

 

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조달 개선과 사회적금융 활성화를 위한 기금 조성 및 중개기관 육성 방안을 모색하는 ‘2019 강원도 사회적금융 포럼이 열려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지난 917일 원주 상지대학교 성장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열린 포럼은 강원도와 강원도사회적경제위원회 주최,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주관으로 마련됐습니다.

 

이날 포럼은 1부 도내 금융기관과 사회적경제기업간 간담회로 시작됐습니다. 좌장을 맡은 용정순 강원도신용보증재단 본부장의 진행으로 안기홍 강원신용보증재단 부장 서효원 강원신용보증재단 대리 송용호 춘천가톨릭신협 상무 등 3명이 도내 사회적금융 상품을 소개하는 발제와 사회적금융 상품 이용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유토론이 이뤄졌습니다.

 

2부에서는 장지연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경영기획실장이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운영방안 및 지역중개기관 육성방안, 이강익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강원도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진행했습니다.

 

장지연 실장은 국내의 사회적금융이 다양한 자금공급 주체가 동참하는 방식으로 형성되기 시작한 점을 고려해 영리·비영리 자금원을 수요에 맞게 코디네이션하고 향후로는 수요-공급 간 조율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예비단계에는 사회적금융을 주업主業으로 하는 전문 중개기관육성에 집중해야 한다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은 도매기금을 활용한 기업금융 공급과 시중 금융상품 혼합을 통한 프로젝트 금융 공급을 기본으로 하고, 필요에 따라 다양한 차원의 민간기금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역할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강익 센터장은 사회적금융TF에서 나온 논의를 토대로 강원도 사회적금융 소통(상담) 창구 개설 및 운영 도단위 민간 사회적경제 자조기금(강원사회연대기금) 조성 및 운영 강원도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을 준비할 것 등을 제언했습니다. 특히 기존 금융권에서 소외된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금조달 활성화와 임팩트 있는 사회적경제 공동프로젝트 발굴 및 육성, 사회적부동산과 사회주택을 통한 사회적경제 및 지역공동체 역량 강화, 시군 및 업종 네트워크 차원의 연대의 강화와 자립기반 조성, (행정) 및 시군,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사회적경제기금 조성 및 참여 촉발, 강원도 사회적경제조직간/사회적경제와 시민사회간 연대와 협력 강화 등을 강원사회연대기금 조성이 필요한 이유로 꼽아 눈길을 끌었습니다.

 

 

발제 이후에는 강원사회적금융TF 단장을 맡고 있는 우영균 상지대학교 부총장을 좌장으로 나정대 한림대학교 지역협력단 연구원 장동영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 기금위원장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대표, 강원도사회적금융 TF 위원 등 3명과 발제자를 포함한 종합토론이 이뤄졌습니다.

 

이강익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통합 안내 창구 개설을 위해 현재 사회적금융 상품 내용 정리와 안내 매뉴얼 제작이 끝나가고 있으며, 11월에 지원센터에 온라인 상담 창구를 만들고, 심층상담은 신용보증기금과 신협에서 진행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자조기금 조성 또한 현재 세부안을 준비하고 있는 단계로, 이번 포럼을 통해 중개기관 육성방안과 함께 구체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Posted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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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3~24, ‘2019 사회적경제한마당-내일을 연다열려

사회적경제인 교류·소통 현장, 사회적경제 유공자 표창

 

 

 

 

강원도 사회적경제인의 축제, ‘2019년 사회적경제한마당-내일을 연다가 지난 823일부터 24일 양일간 정선 하이원리조트 마운틴프라자 원추리홀에서 개최됐습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기업의 날과 협동조합의 날을 기념해 강원도내 사회적경제인들의 교류를 넓히고,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사회적경제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5회째를 맞았습니다.

 

첫날 행사 시작은 사회적경제인들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나누고, 서로를 향한 격려를 전하는 사회적경제, 나를 응원한다를 부제로 한 사회적경제인 어울한마당이었습니다. 자리한 300여명의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와 직원,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은 마이크를 잡고 자신을 소개하고, 소신을 밝히며,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을 격려하는 발언자에게 따뜻한 공감을 보내며 훈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 어울한마당 발언자들

 

 

▲ 도지사 유공 표창 수상자들

 

이어 사회적경제 관련 영상을 시청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헌이 큰 사회적경제인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유공 표창 시상식에서는 각자의 영역에서 강원도 사회적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수상자를 격려하는 우레와 같은 박수가 쏟아졌습니다.

 

이날 박미나 (사)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전두희 행복유통(사회적경제 활성화 유공) ▲엄기종 노리소리 강원두레(사회적기업 활동 유공) ▲김기태 청코리아(사회적기업 활동 유공) ▲이형민 ㈜늘푸른환경(사회적기업 활동 유공) ▲김수봉 월학명당산세상 협동조합(마을기업 활동 유공) ▲박봉수 하추리영농조합(마을기업 활동 유공) ▲조경자 사회적협동조합 교육과나눔(협동조합 발전 유공) 등 8명이 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내일을 여는 사회적경제,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의 의미를 담아 나무 화분에 함께 물을 붓는 사회적경제 퍼포먼스 후에는 춘천 소재 청소년극단 사회적협동조합 무하의 뮤지컬 갈라쇼 공연이 펼쳐졌습니다.

 

 

▲ 폐광지역 4개 시·군 소재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전시·판매

 

 

한편, 행사장 밖에서는 폐광지역 4개 시·(태백, 삼척, 영월, 정선)에 위치한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 전시·판매가 이뤄졌고 더불어 강원도 사회적경제 기업 현황과 주요성과 등 발전방향에 대해 안내하는 전시체험관도 운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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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일 사회적경제 박람회, 사회적경제활성화 유공 표창

협동조합기금 조성·사회적경제 연대·판로개척 등 높이 평가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가 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개막식에서 사회적경제활성화 유공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로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시상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인식 제고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75일부터 7일까지 대전 컨벤션센터 일원에서 개최된 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개막식에서 이뤄졌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 원주협동사회경제네트워크는 사회적경제 연대 협동조합기금 조성 사회적경제 제품판매 판로개척(생생마켓) 공공기관 연계사업 지역 특화교육 실시 등의 이력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특히 사회적경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생생마켓을 운영하면서 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한 13개 공공기관과의 연계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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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적경제 활성화 위한 사회적금융 TF 회의

사회적금융 중개기관 육성 및 기금운영 목표로 조직

 

 

 

강원도에서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한 논의가 이뤄져 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613일 춘천 쿱박스에서 강원 사회적금융 TF’ 1차 회의를 열고, 강원도 특성에 맞는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원도 사회적금융 TF는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사회적금융에 있어 효과적인 자금조달 및 활성화를 통한 지속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을 육성하고 기금운영을 하는 것을 목표로 조직됐습니다.

 

TF에는 이강익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안영미 강원도 사회적경제 정책담당 용정순 강원신보 경영관리본부장 이상진 한국사회혁신금융대표 양종천 춘천사회적경제네트워크 기금위원장 조용일 강원랜드희망재단 국장 한광수 춘천가톨릭신협 상임이사 장동영 원주 밝음신협 상임이사 안호범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성장지원본부장 등 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TF 1차 회의는 사회적금융과 관련된 기관별 계획을 공유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강원도 사회적금융과 TF운영에 대한 방향성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을 지역별로 두고, 각 지역 중개기관이 지원할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상담해 투자를 결정하는 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조성방식이나 성격 차이는 있지만 도내 기초단위별로 자조금융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 있는데, 도 단위 중앙자금을 조성해 이 같은 자조금융들과 매칭하는 방식도 고민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강원도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특례보증의 문제점을 개선하는 작업도 진행하게 되며, 신용협동조합과 연계해 사회적금융 특화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강익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 최근 중앙정부, 대기업, 금융기관들이 사회적금융과 관련한 대책을 내놓고 있는 상황에 강원도가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회적금융 TF를 구성했다금융기관과 함께 사회적금융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도민·행정·사회적경제 기업이 모여 사회적경제기금을 조성하고, 사회적금융 중개기관을 육성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 기업에게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강원 사회적금융 TF’는 기업의 필요에 부합하는 효율적인 기금 조성과 중개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TF의 역할을 강원도 특성에 부합하고 사회적금융 관련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틀을 만드는 것으로 정하고, 향후 3~4차례의 TF 회의와 하반기 워크숍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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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적경제 기업 3, 선도기업 현판 달았다

 

 

, 사회적경제 선도기업 3곳 선정 후 현판·보조금 전달

원주-두루바른사협, 춘천-소박한풍경, 영월-한국자재산업

 

 

▲원주_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
▲춘천_주식회사 소박한풍경

 

올해의 강원도 사회적경제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원주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 춘천 주식회사 소박한풍경, 영월 한국자재산업 주식회사 등 3곳이 지난 528, 29일 진행된 현판식을 통해 보조금 2000만원과 선도기업 인증서를 전달받았습니다.

 

강원도는 도내 사회적경제 유망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과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선도기업 2~3곳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원주의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은 재활치료 전문가들이 모여 2014년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으로, 재활치료 전무가의 고용안정을 추구하며 양질의 사회서비스 제공에 노력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습니다.

 

춘천의 주식회사 소박한풍경은 사회적경제 기업이나 조직을 위한 콘텐츠 개발, 마케팅 등을 사업 분야로 한 지역사회 공헌형 사회적기업으로, 특히 강원도 사회적경제 공공브랜드인 강원곳간의 유통·마케팅으로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판로확대 등에 기여한 공로가 있습니다.

 

영월의 한국자재산업 주식회사는 2013년 일자리제공형으로 인증 받은 사회적기업입니다. 농사용 비닐하우스 부품생산과 시공을 시작으로 현재 산업용 에어졸 생산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며 사회취약계층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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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적경제 상품 구매하고, 산불피해지역 도와요

 

 

426~512, 고양국제꽃박람회장 판매부스 운영

피해 입은 속초·고성지역 등 사회적기업 50여 곳 물품판매

강원도 사회적경제 공공브랜드 강원곳간홍보의 장

 

 

 

매년 50만 명의 관람객이 다녀가는 고양국제꽃박람회장 내 강원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물품 구입으로 강원도 산불피해의 아픔에 공감하고, 지역 활성화와 이재민 돕기에도 동참할 수 있는 특판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강원 산불피해 지역을 돕기 위한 방안을 고심하던 고양시의 제안으로 성사된 강원 산불피해 돕기 사회적경제상품 판매 행사장부스는, 고양시 일산호수공원에서 426일부터 512일까지 2019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강원도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는 장이 되고 있습니다.

 

 

구매고객을 위한 이벤트와 산불피해돕기 SNS 홍보이벤트 진행으로 행사장에 활기를 북돋는 한편, 강원도 사회적경제 공공브랜드인 강원곳간을 적극 홍보하며 지속적인 판매가 이뤄지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관람객들은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기업뿐 아니라 강원도내의 다양한 제품들을 구매하며,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강원도를 위로하고 빠른 복구를 응원했습니다.

 

 

지난 428일에는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이재준 고양시장이 특판행사 부스를 방문해 물품을 구매하고, 홍보와 판매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습니다.

 

 

강원도와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강원도내 50여 개 사회적경제 기업이 생산하는 우수상품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수익금의 일부는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해 사용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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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먼헬스 2019.05.02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원 산불피해 지역의 빠른 복구를 응원합니다.

강원도광역자활센터

경영자문단 위촉으로 자활사업 경영역량 높인다

 

1218, 경영관리컨설팅 경영자문단 위촉식

인사·노무, 회계, 경영일반에 대한 전문자문 기대



 

강원도광역자활센터(센터장 조정현)가 자활기업, 자활사업의 경영성 향상과 상시적인 경영자문 지원을 위한 경영관리컨설팅-경영자문단을 위촉했습니다.

 

지난 1218일 강원도광역자활센터에서 열린 경영자문단 위촉식에는 인사·노무 분야, 한광희 평화노무법인 노무사 회계분야, 지상윤 송곡대학교 강사 경영일반분야, 오승주 한국상생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3명이 참석해 경영자문단으로 위촉패를 전달받았습니다.

 

향후 3명의 전문가는 자활기업과 자활사업의 상시자문 역할과 컨설팅, 찾아가는 경영교육, 유선·온라인 자문 등을 제공하게 됩니다.

 

강원도광역자활센터는 자립 경영에 도전한 3년 미만의 자활기업 12곳을 대상으로 11월부터 현장방문을 통한 분야별 경영진단과 자문, 활용서식의 제공 등을 진행해 왔습니다.

 

조정현 강원도광역자활센터장은 경영자문단 경영상담 브로슈어를 제작·배포해 상시적인 경영자문 창구를 마련하고 나아가 집중지원 및 긴급지원이 필요할 경우 즉각적인 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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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제안하면 공공기관이 후원합니다

강원도 사회문제 해결프로젝트 강원혁신포럼



일상 속 불편함부터, 사회문제에 이르기까지 지역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시도들은 민간·행정·시민사회단체·사회적경제 영역 등 다양한 단위에서 시도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특정, 개별 단위에서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서 지역주민이 지역의 문제와 솔루션을 제안하고, 공기업·공공기관의 지원을 통해 협업 프로젝트로 발전시켜, 지역주민이 제안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강원혁신포럼이 추진됐습니다.

 



강원혁신포럼은 강원도와 춘천시, 강원혁신포럼 추진위원회, 공공기관사회책임연구원과 공동으로 1114일 춘천사회혁신파크(. 춘천도시공사)에서 열렸습니다.

 

강원혁신포럼에 앞서, 우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과정이 선행됐습니다. 구글폼과 강원혁신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가 이뤄졌고 오프라인에서는 오픈테이블심층워크숍이 지역별로 진행됐습니다.

 

오픈테이블은 원주, 춘천, 강릉, 인제, 폐광지역(영월·정선·태백), 사회적경제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각 1회씩 운영됐고 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 및 시민단체, 활동가, 지역주민 등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참가자들의 의견이 접수됐습니다.

 

심층워크숍은 원주권, 춘천권, 강릉권, 동해권의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사전에 제안된 사회문제 및 솔루션, 새로운 제안들을 수렴하고 함께 해결방법을 찾아가는 워크숍 형식으로 운영됐습니다.

 

이 같은 과정을 거쳐 모두 112개의 의견이 수렴됐고 이 중 21개가 논의 테이블에 오를 의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채택된 21개의 의제와 제안자를 대상으로 분야별 멘토의 피드백을 통해 의제 및 솔루션이 보완됐고, 공공기관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주체간의 역할도 협의됐습니다.

 

다음은 시민들이 발견한 지역사회 문제에 대해 정부·지자체·기관·공기업 등이 참여하여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지역문제해결 플랫폼 강원혁신포럼에서 선정된 21개 프로젝트입니다.

 

강원도 매칭 프로젝트(13)

 


공동체(협동조합)을 통한 육아 인프라 구축


어떻게 하면 육아 인프라를 구축하여, 지역의 재출산 감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육아협동조합으로 지역 내 육아 인프라 구축

- 행복육아코치사 양성

 


Be, 그 신나는 채비


어떻게 하면 지역 내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할 수 있을까요?”

- 발달장애인 청소년 시설 설립

 


강원도 농촌지역의 인구 고령화 해소 방안


어떻게 하면 마을 활동가를 양성하여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모델을 만들 수 있을까요?”

- 체계적 육성 시스템 구축 후 마을 내 활동가 양성

 


우리동네 냉장고 셰어링


잉여 식자재를 폐기하지 않고 필요한 사람과 공유해 개인적,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까요?”

- 숍인숍 형태의 공유 냉장고 운영

 


분리배출 어디까지 해봤니?


어떻게 하면 지역주민들의 매립 쓰레기양을 최소화할 수 있을까요?”

- 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분리배출 교육과 인식전환을 위한 캠페인

 


어서 와, 강원도는 처음이지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사회참여 방식과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 이주민이 직접 만드는 외국인 대상 지역여행상품 개발·유통 플랫폼 구축

 


자원순환에 앞장서는 군부대


어떻게 하면 군부대 음식물 쓰레기를 자원화할 수 있을까요?”

- 쓰레기 배출방식 시스템화 후 연료나 건축자재로 재활용

 


귀농, 귀촌인과 함께 하는 열린 멘토링


어떻게 하면 귀농귀촌인들과 농촌원주민들이 협력하고 공동의 경험을 통해 신뢰를 쌓을 수 있을까요?”

- 귀농귀촌인의 정보를 농촌 원주민 자녀에게 제공, 열악한 청소년 교육환경 개선

 


리부티드 아카데미(Rebooted Academy)


어떻게 하면 폐관된 원주 아카데미극장을 시민자산화하여 문화시설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 아카데미극장 살리기 켐페인을 통한 시민자산화 운동

 

With Blossom (함께 꽃을 피우다)


어떻게 하면 지역 내 유휴농지를 활용하여 지역 내 주민들에게는 일거리를, 지역 외 방문객들에게는 관광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까요?”

- 유휴농지 경관 조성사업으로 지역 어르신 일거리 제공

- 꽃을 모티브로 한 수공예 작가들의 체험 콘텐츠 개발

 

접경지역에서 살아가는 우리들-DMZ평화마켓


어떻게 하면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군인가족 등 외지인들이 지역 콘텐츠의 생산자로서 자리 잡을 수 있을까요?”

- 평화의 댐 등 지역 내 남북갈등의 상징적인 장소에 플리마켓 개최

- 경력단절여성들이 운영하는 공방 설립

 

긴급출동! 우리마을119 (어르신의 일상을 지원하는 공동체 돌봄시스템 구축)


어떻게 하면 마을 내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상 어려움을 마을공동체 스스로가 돕는 공동체를 만들어 낼 수 있을까요?”

- ‘긴급출동 119’ 시스템 구축을 통해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

 

강원도의 NEW 슬로건 메이커문화 선도지역 강원도만들기 프로젝트


어떻게 하면 강원도를 메이커스 운동의 중심 지역으로 만들 수 있을까요?”

- 메이커스 교육강사 양성 후 청소년 및 일반인 대상 강좌 개설

 

도로교통공단(2)

 


스마트 상상놀이터


어떻게 하면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적절한 수준의 과학, 기술, 수학교육(STEAM)을 제공할 수 있을까요?”

- 교육소외계층에게 무료교육 제공

- 교육인력을 양성하고 필요한 수요자에게 매칭

- 메이커스 공간 마련

 

춘천, 시내버스 빅데이터를 입다(활용노선안 마련)


어떻게 하면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시민편의성과 공공성, 경영효율성을 확대할 수 있는 노선 개편안을 마련할 수 있을까요?”

- 공공기관의 빅데이터 등을 활용하여 신규 노선안 마련

 

도로교통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1)



텀블러 공유 대작전


어떻게 하면 카페에서 일회용 컵을 줄일 수 있을까?”

- 카페 사업자간 연합으로 텀블러 공유, 사용자는 매장에 구애받지 않고 반납 가능

 

한국관광공사(2)



마을과 상생하는 서프 타운 구축


어떻게 하면 서핑명소로 인식되고 있는 양양해변을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의 계기로 삼을 수 있을까요?”

- 유소년·성인 대상 서핑교육기관 운영

- 숙박, 음식 등 지역상인들과의 상생모델 구축

 

민관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연계 사업을 통한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의 지속가능한 운영


어떻게 하면 접경지대인 철원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평화시대 콘텐츠를 만들 수 있을까요?”

-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하고 강원 평화네트워크를 구축

 

대한석탄공사(1) 



발달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한 잔의 주스: 발달장애인 일자리 공유 및 사회성 향상을 위한 카페운영 및 배달서비스


어떻게 하면 발달장애인들의 일상생활의 확대와 사회접촉을 확장시킬 수 있을까요?”

- 디톡스 주스 딜리버리맨으로 발달장애인을 고용하여 자립을 지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1)



우울증 청소년 자해예방 키트: 5 to 7 (오투세븐)


어떻게 하면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지 않도록 예방할 수 있을까요?”

- 청소년 우울증 자조 커뮤니티

- 예방키트를 제작하여 보급

 

강원랜드&한국광해관리공단(1)


폐광지역 마을자원을 공유하자 구문소 공유마을 만들기


어떻게 하면 태백 구문소 마을의 유휴시설을 청년들이 공유하여 지역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까요?”

- 태백지역 내외 청년들에게 마을 내 유휴공간 제공

소개된 21개 프로젝트는 이후 매칭된 기관과 프로젝트 제안자 간 추진 방식과 일정 등을 협의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이번 강원혁신포럼을 통해 강원도안에서도 각 지역이 안고 있는 사회문제들이 천차만별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군사지역의 군인가족 여성들의 일자리 문제 등 실제 거주하는 지역 주민이 아니면 알 수 없는 지역특색이 담긴 의제들이 많이 제안되었다는 점도 특기할 만 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시도들을 통해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할 수 있는 프로젝트들이 진행되어야 할 것입니다.

 

함께하는 기관들

 

행정안전부,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국민연금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인천항만공사, 대한상공회의소, MBC나눔, 한국관광공사, 대한석탄공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한국광물자원공사, 한국광해관리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강원랜드, 도로교통공단,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강원도, 춘천시, 강원상공회의소, 강원연구원,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춘천시사회적경제네트워크, 인제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강릉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강원도시재생지원센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강원도경제진흥원,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문화재단, 강원신용보증재단, 춘천시문화재단,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한림대학교 산학협력단, 상지대학교 산학협력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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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구매상담회 열려

 

119, 기업 26곳 참여·기관 공공구매 실무자 방문

우호적인 공공구매 환경 조성 도모, 활성화 방안 고민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우호적인 공공구매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1층 체육관에서 도내 공공기관과 지자체 공공구매 관계자, 계약담당자들을 위한 구매상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강원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의 구매상담회와 구매담당자를 위한 우선구매제도 상담 외에도 각종 경품이벤트와 버스킹 공연을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네이처앤드피플 ▲㈜소박한풍경 지역문화콘텐츠협동조합 스토리한마당 토닥토닥맘협동조합 문화협동조합 피올라 ▲㈜낭만사 사회적협동조합 마음소리 지혜안전 주식회사 한국자재산업㈜ ▲㈜노나메기 ()늘푸른환경 원주노인소비자생활협동조합 ▲㈜청코리아 ▲㈜크린산업 두레공예협동조합 ▲㈜글로벌강원무역 ▲㈜인스 춘천시장애인근로사업장 허브이야기 디엠지평화생태어울림협동조합 가온협동조합 희망카페 사회적협동조합 ▲㈜쿡앤베이커 화이통협동조합 꿈터사회적협동조합 강원만찬협동조합 등 기업 26곳은 출판·인쇄·디자인·광고, 공연기획, 원예, 제조, 청소, 공예, 판촉물·기념물, 복사용지, 다과, 도시락 등 분야별 구매상담회를 진행했습니다.

 

 

 

상담회 현장을 찾은 지자체(지자체, 교육청), 공공기관(원주 혁신도시 12개 공공기관) 공공구매 실무자들은 사회적경제 기업 우선구매제도 및 수의계약제도, 간접구매, 구매방법 등 공공구매 활용방안제도에 대해 안내받고 각 기업이 준비한 자료들과 시식회 등을 통해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서비스와 재화를 한자리에서 고루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참가업체들 또한 공공구매에 뛰어들 수 있는 관련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정보를 나누고 도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역량을 과시하는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었다는 반응입니다. 다만 공공구매 실무자들의 참여가 생각보다 저조해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개진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강원도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카탈로그를 배포함과 동시에 구매상담회 만족도 조사를 시행한 결과를 취합해 향후 공공구매 관련 상담회 개최 시 개선방안을 강구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Posted by 강원도사회적경제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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