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원장 김재구)이 공모한 '사회적기업 복합매장 스토어 36.5' 조성 사업에 선정돼 1억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사회적기업 복합매장 스토어 36.5(이하 스토어 36.5)는 사회적기업 생산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사회적기업 전용 매장으로 지난해부터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에서 매장조성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현재 동작구와 노원구에 설치ㆍ운영중이다.
은평구는 지하철3호선 녹번역에 인접한 옛 은평소방서 청사를 사회적경제허브센터로 리모델링 중으로 허브센터 1층에 스토어 36.5를 설치ㆍ운영, 일일 4만 명의 유동인구와 허브센터 내 근무자 및 교육생을 대상으로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read more
출처 : 아시아경제 2013.05.03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3050223462893510&nv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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