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민관합동 협동조합 TF 구성 지속적 모니터링…조합간 네트워크 구축
지난해 가장 많이 회자된 키워드가 ‘경제민주화’였다면 올해는 한국 경제를 지배해온 경제체제의 대안으로서 ‘사회적 경제’가 화두다. 지난해 12월 1일 ‘협동조합 기본법’이 개정됨에 따라 화성시는 오는 2015년까지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을 경기도 전체의 5%로 확대해 나가겠다는 목표로 경제산업국내에 협동조합 육성 추진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협동조합을 통해 효율적인 로컬푸드시스템을 구축하고, 사회적협동조합의 발굴과 육성을 통해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화성시의 노력을 살펴봤다…read more
출처 : 중부일보 2013.05.02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85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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