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청주경제정의실천연합과 충북사회적기업협의회는 1일 "정부와 국회는 사회적 기업에 필요한 예산을 추경에 반드시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두 단체는 이날 공동 논평을 내고 "현 정부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예산을 동결해 기존 사회적 기업의 고용 인원 감축은 물론 신규로 지정받은 사회적 기업에 대한 인건비 지원이 어려운 상황이 됐다"고 꼬집었다.
이에 따라 충북도는 지난달 26일 사회적 기업 지정 및 재심사 과정에서 16개사 35명의 인건비 지원을 중단했고 신규 지정된 예비 사회적 기업의 인건비 지원 문제를 논의조차 하지 못했다고…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2013.05.0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6236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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