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올해 신규 계약된 철도역사 청소용역 위탁업무에 사회적 기업 3곳이 포함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포함된 사회적 기업은 ㈜맑은누리, ㈜행복한세상, ㈜클린어스 총 3개사이다. 코레일은 계약이 만료 된 부산경남본부 등 9개 지역본부 역사 청소용역에 사회적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입찰 참가방식을 사회적기업 제한경쟁으로 바꾸고, 수행실적 배점을 낮추는 등 진입장벽을 낮췄다.
또 사회적기업과 중소기업의 많은 참여를 위해 지역본부별 중복 입찰은 가능하지만 1개 본부에 1개 업체만 최종 낙찰자로 선정하도록 제도를 개선…read more
출처 : 충청투데이 2013.05.06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68871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전시, 올해 (주)백두한라 등 마을기업 16곳 선정 (0) | 2013.05.06 |
---|---|
옥천, 영농조합법인 '배바우공동체' 마을기업 선정 (0) | 2013.05.06 |
인천대, 지역특화 사회적기업 육성 노력 (0) | 2013.05.06 |
수백억 들인 서울형 사회적기업 10곳 중 2곳만 '정착' (0) | 2013.05.06 |
돼지 한 마리에도 사회적경제가 가능하다고? (0) | 2013.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