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를 지향하는 모 마을 축제에 갔더니 재미있는 행사 내용과 사진 등이 담긴 플래카드를 축제 후에 판매하기도 하더군요. 추억도 되고 주최 측에는 수익도 되는 아이디어라고 볼 수 있지요.” “올해는 주민 참여를 더 유도할 수 있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할까 해요.” 지난 4월 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2동에 자리한 카페 ‘숙영원’. 자그마한 규모의 카페지만 이 마을의 사랑방이자 동네의 문화 허브(중추) 역할을… read more
출처 : 문화일보 2013. 05. 06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3050601031824219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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