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맞이 대청소 후 안 쓰는 물건으로 ‘행복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재사용품을 기증하면 수익금으로 국내외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을 뿐 아니라 환경보호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기아대책 사회적기업 ‘(재)행복한나눔’은 현재 ‘봄맞이 물품기증 캠페인-행복한 옷장 비우기’를 진행하고 있다. 개인적으로도 보낼 수 있고, 교회나 단체 등에서 물품을 모아 기증할 수도 있다. 지난해 4300여명의 시민들과… read more
출처 : 국민일보 2013. 05. 07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00715670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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