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북=이지수 기자] 전라북도가 사회적 기업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전북도는 ‘자립’과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사회적 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완주 도지사는 6일 열린 전라북도 사회적 기업협의회 임원진과의 간담회에서 “도내 사회적 기업이 3년 동안 총 849명의 일자리를 창출해 삶의 질을 높이고 전북 경제발전에 큰 몫을 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read more
출처 : 천지일보 2013. 05.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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