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1만8689명 종사… 비정규직 많고 저임금
ㆍ“기업 생존 넘어 실질적 성장 방안 마련을”
수도권에서 디자인 관련 사회적기업 ㄱ사를 운영하는 ㄴ씨는 지난 3일 한 초등학교와 진행하던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ㄱ사의 아이디어로 시작한 이 프로젝트는 학교 공간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 것으로 ㄱ사는 1년 넘게 해당 학교 교직원과 함께 준비해왔다.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는 이유는 ㄱ사가 공간 개선작업을 하기 위한 실내공사업·실외조경시설업 등 시공 관련… read more
출처 : 경향신문 2013. 05. 06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062209205&code=9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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