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안이 협동조합으로 다시 태어난다. 프레시안이 선택한 협동조합은 기존의 무료 신문 구독 주식회사 구조에서 악화될 수밖에 없는 경영환경과 그로 인해 흔들리는 독립 언론의 기치 사이에서 장고 끝에 얻은 결론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협동조합기본법은 이들의 '결단'에 윤활유 같은 역할을 했다. 결단의 중심에는 박인규 프레시안 대표가 있다. 박 대표는 2001년 창간 이래로… read more
출처 : 미디어스 2013. 05.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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