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조합과 공동투자…역할 분담
곡물유통·사료사업…60개국 진출
연구개발 바탕 사업계획 등 수립
프랑스는 유럽연합(EU) 최대의 농업 선진국으로, 총인구 6400만명 중 1800만명(28.7%)이 농촌지역에 거주한다. 농가당 평균 경지면적이 53.9㏊에 달하며 유럽연합 27개국 농업생산의 18.4%를 차지한다. 특히 포도주(63.1%), 밀(25.5%), 옥수수(21.6%) 등의 품목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이를 반영하듯 프랑스는 2011년 상품 및 서비스 부문에서 846억유로의 역조를 기록했으나… read more
출처 : 농민신문 2013. 05. 08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16780&subMenu=articletotal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택환 칼럼] 협동조합은 경제민주화와 지역경제 발전이다 (0) | 2013.05.08 |
---|---|
경쟁이 아닌 협업으로…협동조합 대안적 모델로 부상 (0) | 2013.05.08 |
"협동조합 프레시안의 조합원이 되세요" (0) | 2013.05.08 |
성주에 첫 협동조합 설립 ‘논란 (0) | 2013.05.08 |
속속 모습 드러내는 이색 협동조합 (0) | 2013.0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