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산바’ 수해주민 일부로 구성…道·郡 4억원 지원
일부 주민 소외…설립중인 다른 조합과 형평성 문제도
[성주] 최근 협동조합 설립이 새로운 사회적 흐름으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성주군에서도 첫 협동조합 탄생이 예고되고 있다. 하지만 우려의 목소리와 함께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협동조합이 아직 우리 사회에 낯선 경제모델인 탓에 조합 결성에 나선 경제적 주체의 역량이 부족하고, 조합을 둘러싼 사회경제적 인프라가 미흡한 점이 위협요인으로 손꼽히기 때문이다. 지난달 30일… read more
출처 : 영남일보 2013. 05. 08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30508.01011075736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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