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에 12개 업체가 신규 지정됐다. 도는 강원도형 풀뿌리 사회적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지난 4월 2차 공모를 실시, 서류와 현지실사를 거쳐 12개 업체를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신규·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강원도내 사회적기업은 122개에서 134개 업체로 늘게 됐다.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으로 1인당 월 110만원, 사회적개발비 5000만원, 소규모 시설비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도는 사회적기업 지원을 위해 올해 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며, 다음달… 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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