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뉴스1) 홍성우 기자= 강원도는 도내 '마을기업'이 사회적경제의 한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지원활동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안전행정부장관과 강원도지사가 선정한다. 선정된 '마을기업'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문화․자연자원 등)을 활용해 주민이 직접 비즈니스할게 된다. '마을기업'은 비즈니스를 통해 안정적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다.
도는 선정된 87개 마을기업에게 총 23억 3800만원의 육성사업비를 지원한다. 세부사항은 마을기업 컨설팅 1억 8천만원, 마을기업 육성을 위한 사업개발비, 마을기업 설립지원프로그램 등 20억 5800만원… read more
출처 : 뉴시스 2013. 0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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