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활성화 ‘행복 정선’ 구현
21일 지원 약정식
정선군이 오는 21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지난해와 올해 선정된 마을기업 지원 약정식을 체결한다.
이번에 지정된 마을기업은 정선읍 대촌영농조합법인(대표 전상걸)과 동강할미꽃장수영농조합(대표 서덕웅),화암면 북동리사랑영농조합법인(대표 장부근),남면 낙동2리 새농촌영농조합법인(대표 최법순)등 4개 법인으로서 2년에 걸쳐 각 8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최승준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주민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기업의 적극 발굴 지원으로 민선5기 군정 목표인 화합과 도약 행복한 정선 구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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