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의 위상이 달라지고 있다. 최근 취임한 양정철 원장의 무게감이 더해지며 연구원이 제시하는 혁신과 사회적 경제 의제도 주목도를 높이고 있다.
7일 국회 등에 따르면 민주연구원은 집권 3년 차에 접어든 문재인 정부의 주요 경제과제로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지목했다.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 취업자 비중이 0.92%로 유럽연합(EU) 평균인 6.3%에 크게 미치지 못한 점이 배경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경제의 통합적 추진체계와 정책 지원, 도시재생, 지역 일자리 사업 등을 주문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의 파이를 키우기 위한 사업들이다. 사회적 경제의 장점이 퇴색하지 않으려면 사전에 많은 협의 과정이 필요하다는 전제 조건을 달았다.
혁신금융을 통한 벤처기업 육성과 투자 촉진에도 힘을 실었다...read more
출처 : 연합인포맥스 6월 7일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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