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19년 경북 청년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 공모결과 ‘금손’, ‘글로벌레이디 톡톡’, ‘꼼지락꼼지락 놀아보자’, ‘케어스’ 등 총 12개팀을 창업지원팀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협동조합 창업지원사업은 지난 2018년부터 다양한 창업 아이디어와 우수한 사업 모델을 갖고 있는 청년들을 지원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최종 9개 팀이 선정돼 현재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활발히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지난 4월 공모에 총 30개팀이 응모해 17개 팀이 1차 심사를 통과했으며 2차 개별 면접심사를 거쳐 12개팀을 최종 선정했다...read more
출처 : nps통신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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