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와 개신교, 천주교 등 국내 3대 종교가 정부와 함께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문화축제를 마련합니다.
불교신문 부설 불교사회적경제지원본부는 오는 20일 서울 조계사 일대에서 3대 종교의 우수 사회적기업 20곳이 참여하는 체험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이날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지하 공연장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과 불교신문사 사장 진우 스님 등 불교계와 이웃종교 대표자,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하는 기념식을 열 예정입니다...read more
출처 : bbs 뉴스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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