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예비사회적기업 ‘부일농산’, 코로나19 나눔으로 함께 이겨내요!

예비사회적기업 ‘평창 부일농산’

코로나19, 나눔으로 함께 이겨내요!

 

 

올해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부일농산’이 평창팜, 봉평영농조합법인 등 지역 업체 두 곳과 함께 코로나19 방역, 산불예방에 애쓰는 평창군 공무원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지난 4월 9일 평창군청은 찾은 홍진호 부일농산 대표와 정재현 평창팜 대표, 장호식 봉평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지역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 19 방역과 산불예방 활동에 고군분투하는 평창군 공무원들을 격려하고자 평창곤또밀 167박스(1,002개)를 기탁했습니다.

 

 

평창곤또밀은 평창군 향토기업인 3개 업체가 공동연구 개발해 올해 4월 2일 출시한 신제품으로 부일농산의 ‘나또’, 봉평영농조합법인의 ‘블랙메밀’, 평창팜의 ‘곤드레나물’을 활용한 한 끼 식사대용 마시는 쉐이크 제품입니다.

 

 

한편, 부일농산은 ‘평창나또’ 브랜드 이름으로 첨가물 없이 국내산 콩 100%로 만드는 건강하고 맛있는 나또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