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친환경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일자리 창출, 동반성장 및 경제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화는 23일 동작구 사당동에 위치한 사회적기업 상품 전용매장인 ‘스토어 36.5’에서 한화그룹 장일형 사장, 함께일하는재단 이세중 상임이사, 고용노동부 정정식 사회적기업과장,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이대영 기반조성본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한화의 친환경 사회적기업 지원은 작년에 이어 올해 2번째로, 올해 협약식에서는 사회적기업 상품 전용 매장에 한화가 지원하는 기업의 홍보관을 별도로 마련하는 등 해당기업의 판로개척 및 홍보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여 참석자들의 눈길을…read more
출처 : 뉴스타운 2013.04.23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5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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