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뿌리기업 페스티벌서 최문순 도지사 밝혀
도내 개최 국제행사 공급
강원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풀뿌리기업, 협동조합의 한마당 잔치인 ‘강원도 풀뿔리기업 페스티벌’이 15일 폐막했다.
강원도산업경제진흥원이 운영 중인 풀뿌리기업지원센터와 강원도 풀뿌리기업민관협의회는 14일부터 15일까지 원주 따뚜공연장에서 ‘2013 강원도 풀뿌리기업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진심을 담은 작은 기적’을 캐치프레이즈로 열린 올 페스티벌에는 연인원 3만 여명이 기업관 61개 부스, 부대시설 18개 부스 등 79개 부스를 찾아 도내 풀뿌리기업의 모든 것과 조우했다.
축제는 ‘지역 풀뿌리 기업의 판매·홍보’와 ‘상시공연 및 부대행사’, ‘프로보노단 상담’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해피타임 세일, 즉석 경매, 택배 직송 서비스 등을 통해 소비자들은 품질이 보증된 도내 풀뿌리기업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했다.
앞서 14일 열린 축제 개막식에서는 △유한회사 클린환경 정인식 대표이사 △대관령 안개자니 영농법인 김문희 대표이사 △노무법인 참터 강원지사 변동현 대표공인노무사 등이…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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