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호텔서 '사회적경제 지역활성화' 주제로...사회적경제 전문가들 총집결
'제주가 볼로냐나 몬드라곤 같은 도시가 될 수 있을까. 혹은 원주나 성남처럼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의 가능성을 시험해볼 수 있을까?' 제주 서귀포의 대안 경제모델을 찾아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댄다.
사회적기업 일하는사람들 부설 서귀포사회적경제복지센터는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서귀포 칼(KAL) 호텔에서 '사회적경제와 지역활성화'라는 주제로 사회적경제 심포지엄을 연다.
제주도 '사회적경제의 도시 서귀포'를 향한 또 다른 시도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 분야 전문가들이 총집결한다. 서울사회적경제네트워크 송경용 이사장, 이은애 서울사회적 경제센터장, 박상우 충남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무처장, 이인우 농협경제연구소 협동조합센터 연구위원, 김성훈 민들레의료생협 부이사장, 김종수 충남사회적경제지원센터 책임연구원, 조미연 서울 금천구 사회적기업지원센터 부센터장이 발표…read more
출처 : 제주의소리 2013.10.08.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135350
'알림통 > 전국 News'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형 미그로 협동조합, '쿱인쿱' 설립 (0) | 2013.10.11 |
---|---|
여수시 사회적기업 한마당 행사 오는 30일 개최 (0) | 2013.10.11 |
김포시, 제6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강 (0) | 2013.10.11 |
롯데백화점 대전점 전국 우수마을 기업 초대전 (0) | 2013.10.07 |
인문학 공동체 `무등지성’, 협동조합 새출발 (0) | 2013.1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