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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기업 ‘도움닫기’ 통해 도약 채비 인천시 남구 도화동에 위치한 ‘인천시 사회적기업·마을기업 통합지원센터(이하 인천시 통합지원센터)’는 최근 사회적 기업의 비상을 꿈꾸는 대학생 기자단 ‘도움닫기’ 1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사회문화정책연구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인천시 통합지원센터는 사회적 기업 및 마을기업을 지원하는 중간지원조직으로 지역의 사회적 경제를 이끌어 나갈 수 있는 자원들을 발굴·교육하며 홍보하는 코디네이터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3일 센터에 따르면 이번 대학생 기자단 ‘도움닫기’는 인천시 통합지원센터가 주관하며 인천대 사회적 기업 학술단체 ‘보노보’ 소속에서 출범된 ‘꿈모닝’이 공동 기획과 참여를 했다. ‘꿈모닝’은 사회적기업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지원하는 단체로오는 5월 2일 인천시 통합지원센터, ㈜포스.. 2013. 4. 24.
[춘천]마을기업 육성에 최대 5천만원 지원 내달 1일까지 신청기업 공모 【춘천】춘천시는 다음 달 1일까지 마을기업 육성사업의 2차 공모를 진행한다. 법인 형태의 조직으로 지역주민 5명 이상이 출자하고, 주민 비율이 70%를 넘으면 가능하다. 공동체 구성 및 사업계획의 적절성, 재정 건전성과 자부담 능력, 수익과 일자리 창출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새농어촌건설운동이나 정보화마을 등 각종 마을 만들기 사업과 연계하거나 퇴직자, 귀농인을 활용한 마을기업…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4. 23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42200080 2013. 4. 24.
[홍천]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참가 【홍천】홍천군은 전국 자치단체와 함께 `사회적경제 아카데미'에 참가해 사회적경제에서 해답을 찾기 위한 1박2일간의 여정을 시작한다. 23일부터 전북 완주군 자연휴양림에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는…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4. 23 http://www.kwnews.co.kr/nview.asp?s=501&aid=213042200152 2013. 4. 24.
농촌활력수도 완주군,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개최 전북 완주군은 23일부터 24일까지 1박 2일동안 고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지난 3월 20일 출범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협의회 소속 공무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회적 경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관련법의 제정으로 한결 활기를 띠게 된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등 다종다양한 공동체 조직들을 묶어서 ‘사회적 경제’라 한다. 이러한 사람 중심의 경제를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리기 위해 ‘농촌활력 수도’, ‘로컬푸드 1번지’ 완주군이 본격 시동·육성에 나선 것.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과 연대와 협력으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적 경제의 저변 확산을 위해 사회적 경제 관련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read more 출처 : 아시아뉴스통신 2013.04.23 http://www.anewsa.com/detail... 2013. 4. 24.
마을기업 키워 ‘부촌’ 만들자 화천군 추가공모…선정기업 5000만원 지원 화천군이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3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마을기업을 추가 공모한다. 화천군에 따르면 마을기업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주민에게 소득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마을단위 기업이다. 공모대상은 지역공동체(민법에 따른 법인, 영농조합, 협동조합 등 안행부 2013년 마을기업 육성시행지침의… 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4. 23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21879 2013. 4. 24.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필요 경제민주화와 맞물려 새 정부 국정 과제로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현안으로 대두된 가운데 전북지역 사회적경제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실태 분석과 활성화 방향이 처음으로 제시됐다. 사회적경제는 정부 정책 실패를 보완하고 한계에 달한 자본주의 시장경제를 대체하는 사회 통합적인 정책 수단으로써 일자리 창출과 다양한 사회 서비스 수요 충족 기능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새정부 출범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전북발전연구원은 23일 ‘전라북도 사회적경제 조직 실태 분석과 활성화 방향’이란 이슈 브리핑을 내놓았다. 이에 따르면 도내에서 활동하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농업생산자조직, 자활공동체 등 사회적경제 관련 조직은…read more 출처 : sjb news 2013.04.24 http://www.s.. 2013. 4. 24.
[강원포럼]사회적 시민의 역할 안동규 한림대 경영대학장 한국분권아카데미 원장 강원일보는 한국분권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사회적 경제 칼럼'을 연재한다. 칼럼을 통해 사회적 경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 공무원 등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담아, 향후 세미나와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월 2회 강원일보를 통해 발표되는 원고는 추후 책으로 발간된다. 왜 사회적 경제인가 정부와 시장을 근간으로 이루어진 제1, 제2섹터와 구분되어 제3섹터로 불리는 `사회적 경제'는 21세기 들어서 전 지구적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사회에서는 시대적 화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란 개념적으로는…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4. 24 http://www.kwnews.co.kr/nview.asp?s=1101&aid=21304230.. 2013. 4. 24.
삼척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선정 시 5000만원 지원 삼척시가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5월 1일까지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공모한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이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소득 창출을 하는 마을단위 사업이다. 대상단체는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등 조직형태가 법인이어야 하며… 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4. 24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22123 2013. 4. 24.
[TOPIC]‘창조경제’ 시대 주목받는 사회적기업, 800개 돌파…독자생존은 ‘글쎄’ “전에 영국 유학할 때 그곳에 사는 친구가 직접 가이드를 해준 적이 있어서 현지 사람이 가이드해주는 것에 대한 이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여행사를 통해 우리가 여행 일정을 직접 짤 수 있으니까 그게 특히 좋았어요.” (여행자 A씨) 사회적기업 마이리얼트립 이용 후기 글이다. 마이리얼트립은 현지 일반인 가이드를 확보, 맞춤여행을 도와주는 여행사다. 예를 들어 실리콘밸리를 둘러보고 싶다면 마이리얼트립에서 검증한 스탠퍼드대 현지 학생이 직접 가이드로 나서는 식이다. 이동건 대표는 “1년 만에 세계 65개 도시, 160명의 가이드가 한국인 2000여명의 여행을 성사시켰다. 해외여행객의 한국 여행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read more 출처 : MK News 2013.04.15 http://n.. 2013.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