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사회적경제 이야기782 【우리네 상품展】손만두, 전병 2015. 6. 18. 【푼푼씨, 사회적경제에 빠지다】온몸과 마음이 건강한 향긋함으로-허브이야기 chapter 31. 온몸과 마음이 건강한 향긋함으로 ‘허브이야기’ Q. 푼푼씨, 이른 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치네요.A. 요즘 정말 날씨가 덥죠? Q. 네, 기운도 없고, 올여름 어떻게 나야 할지 막막하네요. A. 그럼 온 가족과 함께 이곳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해 보는 건 어떠세요?A. 건강한 체험여행을 즐길 수 있는 향기로운 원주 허브이야기,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허브, 많이 들어보셨죠? 로즈마리, 라벤더, 애플민트 등으로 대표되며 예부터 약이나 향료로 이용되어 온 식물을 일컫는데요. 생각하면 그 특유의 정제되지 않은 독특한 향긋함이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특히 건강에 관심이 높은 요즘 같은 때, 허브와 관련해 건강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해 찾아가 봤습니다. 부쩍 더위에 지친 친구와 함께.. 2015. 6. 18. 【SEESAW】새로운 내일을 위해 손잡다② 새로운 내일을 위해 손잡다② 함께 하는 분들 : 춘천지역자활센터 센터장 이경화, 양종천세무회계사무소 소장 양종천때와 곳 : 2015년 5월 20일 오후 4시 / 근화동 멀티카페 ‘미소빵집’ 강원도 사회적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만나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 이번 공감토크는 춘천지역자활센터 이경화 센터장, 양종천세무회계사무소 양종천 소장과 함께합니다.춘천지역자활센터는 저소득층 주민들의 일을 통해 자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양종천세무회계사무소는 강원도 사회적경제 기업의 회계와 세무처리 상담을 하며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데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는데요. 이번 공감토크에서는 두 조직에서 주력하고 있는 사업에 관한.. 2015. 6. 12. 【우리네 상품展】해양심층수 어린잎채소 2015. 6. 5. 【푼푼씨, 사회적경제에 빠지다】소박한 즐거움이 살아 숨 쉬는 ‘김유정역 재미난 장터’ chapter 30. 소박한 즐거움이 살아 숨 쉬는 ‘김유정역 재미난 장터’ Q. 푼푼씨, 요즘 어떻게 지내요?A. 재미난 나들이도 종종 하면서 즐겁게 지낸답니다!Q. 전 어제가 오늘같고 내일도 오늘같이 심심하고 지루한데... 푼푼씨는 혼자 재미난 것 같아요! A. 지루한 일상에 비타민이 될 만한 소식이 있답니다. 알려드릴까요?Q. 네, 궁금해요!A. 시골 장터에 관한 추억, 하나쯤 있으시죠! 어릴 적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새로운 재미가 그득그득한 김유정역 재미난 장터, 지금부터 소개할게요! 어릴 적 엄마 손 붙잡고 갔던 시골 장터의 정겨움, 다들 기억하시나요? 말 그대로 없는 것 빼고 다 있었던 다채로운 먹을거리와 볼거리! 어린 눈에 신기하게만 보였던 각종 물품과 맛깔스런 먹을거리에 장터를 내내 돌아.. 2015. 5. 26. 【주파수 사회적경제Hz -조정현 칼럼】협동사회경제를 만들어가는 자활의 새로운 역할 협동사회경제를 만들어가는 자활의 새로운 역할 조정현 (강원도광역자활센터 사무국장) 2014년 5월 13일 오늘. 오늘도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열심히 컴퓨터 앞에 매달려 있다.2000년 춘천지역자활센터에 입사한 이래로 자활현장에서 15년을 보냈다. 지역자활센터에서 5년, 가사간병지원센터에서 3년, 광역자활센터에서 7년. 자활센터의 시작은 나의 인생의 시작과 함께 이루어졌다. 연애 시작, 그리고 이어진 결혼, 두 아이의 엄마가 되었다. 자활사업에서의 일은 나의 인생에서 뗄 수 없는 동반자와 같은 존재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된다. 자활사업은 1996년 여성가장 일자리 창출 시범사업으로 복지간병사업을 시작한 이래로 많은 성과를 냈다. 보호자가 없는 환자에게 간병인을 파견해주는 무료간병사업, 장애아이들이 학교생.. 2015. 5. 26.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