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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전국 News3926

중구,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아카데미 수료식 개최 중구가 일자리창출과 지역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기 위해 추진한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예비 사회적기업가 양성 교육을 모두 마쳤다. 중구는 9일 오후 4시 학성로 97, 시계탑사거리 경남은행 3층에 위치한 중구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지난달 16일부터 이날까지 총 8차례, 30시간에 걸쳐 진행한 이 수업을 이수한 수강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read more 출처 : 울산저널 7월 10일 http://www.usjournal.kr/news/newsview.php?ncode=1065573091291107 2020. 7. 10.
청송군, 2020년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 개최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8일 청송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사회적기업·마을기업·협동조합) 설립·운영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2020년 청송군 찾아가는 사회적경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2020 청송군 사회적경제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설명회는 사회적경제 활성화사업 소개, 사회적경제의 이해 및 지원사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기초 강의로 진행됐다...read more 출처 : 경북일보 7월 8일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5916 2020. 7. 10.
경기도, 일반용역 입찰 때 사회적가치 실현기업 우대 경기도가 임차, 시설관리 등 일반용역 입찰 때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을 우대하기로 했다. 사회적 가치는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환경·문화 등의 영역에서 공공 이익과 공동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를 뜻한다. 경기도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일반용역 적격심사 세부기준을 개정해 8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read more 출처 : 서울신문 7월 8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08500034&wlog_tag3=naver 2020. 7. 10.
충남도·신협, 3년간 사회적기업 지원 기금 200억원 운용 충남도와 신협중앙회가 기금 200억원을 조성해 사회적기업을 지원한다. 금융기관의 위험 부담을 덜기 위해 미회수 대출금은 충남도가 상당 부분 지원하기로 했다. 충남도와 신협중앙회는 9일 이런 내용을 담은 '사회적기업 기금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ad more 출처 : 연합뉴스 7월 9일 https://www.yna.co.kr/view/AKR20200709142800063?input=1195m 2020. 7. 10.
‘고마워요’…IT사들, 사회적 가치 만드는 ‘나눔’ 활동 나선다 9일 업계에 따르면 IT사들을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SK텔레콤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상생 제휴마케팅에 나섰다. SK텔레콤은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T멤버십 열린베이커리와 5GX 부스트파크 제휴처에서 고객이 멤버십 할인을 받아 ‘착한 소비’를 하면, 회사가 이용 건당 기부금을 적립하는 ‘행복크레딧’ 이벤트를 10월말까지 펼친다. 행복크레딧은 SK텔레콤에서 운영하는 신개념 기부 프로그램이다. 고객이 11번가나 SK스토아 등에서 사회적 기업이나 중소상공인의 상품을 구매하면 SK텔레콤이 고객의 결제액에 따라 기부 전용 포인트(크레딧 ; credit)를 적립해 누적된 포인트를 연말에 사회공헌사업으로 전액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 중이다...read more 출처 : 시사.. 2020. 7. 10.
[이코노미 플러스]'겉절이 밀키트' 대박…강원배추 우수성 알려 사회적 기업들이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경영 지속성 확보'다. 좋은 목적에서 출발한 사업도 수익성 확보에 실패한다면 기업 생존은 어렵다. (주)평창 꽃순이 김치는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대표적인 도내 사회적 기업이다. 2009년 평창으로 귀농한 정민서(47)씨가 설립한 '(주)평창 꽃순이 김치'는 2015년 연매출액 20억원을 돌파했고, 지난해에는 60억원대로 성장했다. 결혼이주여성, 고령자,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30여명을 정규직으로 고용 중이다. 정민서 대표가 꼽은 사회적 기업으로서 성장 비결은 크게 2가지였다. 하나는 '사회적 책임에 집중하라'였고, 다른 하나는 '강점에 집중하라'였다...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7월 7일 http://www.kwnews.co.kr/nview.asp?s=4.. 2020.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