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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통/전국 News3926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2019년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기업의 경쟁력 기반 조성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12년부터 매년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123개 사(자율형컨설팅 64개 사, 표준형컨설팅 59개 사)를 대상으로 100여 명의 컨설턴트가 경영 컨설팅을 수행하여, 다양한 경영 현안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규사업 발굴, 새로운 시장 및 판로 개척, 사업 및 마케팅 등의 전략 수립, 공공시장 진출방안 수립, 브랜딩 및 홍보방안 마련, 정책자금 연계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ad more 출처 : 한국경제tv 11월 20일 http://news.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1911200181&.. 2019. 11. 20.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적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경영컨설팅 지원사업 진행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성을 확보하여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에는 총 123개 사(자율형컨설팅 64개 사, 표준형컨설팅 59개 사)를 대상으로 100여 명의 컨설턴트가 경영 컨설팅을 수행 중이다. 2019 경영컨설팅 지원사업은 다양한 경영 현안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신규사업 발굴, 새로운 시장 및 판로 개척, 사업 및 마케팅 등의 전략 수립, 공공시장 진출방안 수립, 브랜딩 및 홍보방안 마련, 정책자금 연계 등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및 업종, 분야별로 사회적기업의 공동 문제를 해결하고 신사업 모델 발굴 및 시장개척을 위한 공동형컨설팅을 추진하여 사회적기업간 협력체계 촉진 및 사업기반.. 2019. 11. 20.
충남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지속가능 생태계로 행복 만든다 충남도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최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대한 논의가 전국적으로 부상한 가운데 도내 지역사회 기반인 농촌 자원과 연계해 사회적경제 제조·유통 혁신거점을 마련하겠다는 판단이다. 혁신타운은 옛 청양여자정보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계획됐으며 이를 통한 북부권 중심 성장에 따른 지역 불균형 해소도 비전으로 자리매김했다. ◆혁신타운, 질적 성장 마중물로 이미 도내에선 다양한 분야에 걸쳐 발굴된 사회적경제 조직이 양적 성장을 이룬 만큼 질적 성장을 도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난해 도내 사회적기업은 876개로 2012년(172개)보다 5.1배 늘었으며 매출액도 250억원에서 1607억원으로 6.4배 증가했다. 하지만 업종은 식품제조업(23.5%)과 농림어업(19.1%) 분.. 2019. 11. 20.
사회적경제기업X예술인 만남…‘아트 콜라보’展 15개 제품 소개 사회적경제 기업 15개사와 예술가 20명이 힘을 더해 ‘아트 콜라보’를 실천했다. KOTRA는 지난 15일 서울 염곡동 본사 1층 아트콜라보 전시관에서 특별전 ‘상생·연대 더 나은 미래를 꿈꾸다’를 시작했다. ‘사람 중심 경제’를 꿈꾸며 다양한 계층과 협력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최신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사회적경제 기업 15개사와 예술가 20명이 함께 작업한 제품 15점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꾸려졌다. 전시 분야는 ‘연대를 위한 솔루션’ ‘상생을 위한 솔루션’ 등 2개 주제로 기획됐다. ‘연대를 위한 솔루션’ 섹션에는 편견 없는 인식으로 사회 구성원들과 협력하며, 소외계층의 자립을 도와 함께 공존하는 환경을 만들고자 하는 기업 8개사가 선정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이야기를 제.. 2019. 11. 20.
면세시장서도 경쟁력 갖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 앞장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출발대합실내에 운영하는 내국인허용면세점(이하 JDC면세점)을 통해 사회적경제를 실현하고 있다. 이하 JDC면세점은 사회공헌, 업사이클링, 공정무역이라는 가치를 중심으로 패션잡화 12개과 식품 3개 등 15개 브랜드의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입점시킨 후 판로개척과 인지도 제고 등에 기여하고 있다. 공간제공을 넘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자생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회적경제 브랜드 입점 성장중 JDC면세점은 국제자유도시 개발재원 조성과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02년 12월 설립한 후 2018년 기준 5157억원의 매출성과를 내는 기업으로 성장했다. 연간 1500만명이 넘는 도민과 관광객들이 제주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등 유동인구에 따른 판매와 홍.. 2019. 11. 20.
태안군,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 발벗어 태안군이 사람중심의 공동체 경제를 추구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활성화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군은 지난 15일 태안군교육문화센터에서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청년일자리 참여자 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사회적경제기업 대표와 청년일자리 참여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센터, 청년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등 관내 사회적경제기업과 청년일자리 참여자 등이 함께 모여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 및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특히 허정미 한국교육컨설팅개발원 대표와 권세진 경기도 따복공동체 지원센터장을 강사로 초청해 ‘리더의 품격 및 직장예절’, ‘사회적경제기업의 이해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read more.. 2019. 11.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