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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해소 위해 사회적 창조기업 육성하자” 강원발전연구원 정책메모 발표 지역·계층 간 양극화 해소와 지역 풀뿌리 경제 육성을 위해서는 ‘사회적 창조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사회적 창조기업이란 기존의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의 규모화 계열화를 통한 기업이다. 강원발전연구원은 최근 발표한 정책메모 `사회적 창조경제와 강원도'에서 “공동체성이 강한 기업이 위기에 강하고 지역공동체에 기반한 풀뿌리 경제는 성장의 온기가 고스란히 지역사회에 전해진다”고…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1 http://www.kwnews.co.kr/nview.asp?s=101&aid=213051000043 2013. 5. 13.
사회적경제 발전 힘 모읍시다 도내 건설주택 분야 사회적ㆍ자활기업 협약 충남 도내 건설주택 분야 사회적기업과 자활기업은 지난 10일 상호 교류협력 협약식을 열고 도내 사회적경제 발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천군 ㈜나눔건축 사무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나눔건축, (유)금산주거복지센터, ㈜부여복지마을, ㈜천안주거복지센터, ㈜홍성주거복지센터, ㈜예산주거복지센터 등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6개 업체와 행복하우스, 솔로몬건축, 한울도배인테리어, 세종주거복지센터, 태안지역자활센터, 당진주거복지센터 등 자활기업 6개 업체가 참여…read more 출처 : 중도일보 2013.05.12 http://www.joongdo.co.kr/jsp/article/article_view.jsp?pq=201305120274 2013. 5. 13.
도풀뿌리기업 민·관협 총회 2013년 도풀뿌리기업 민·관협의회 총회가 13일 오후 3시 도청 신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결산보고를 비롯, 도의 사회적경제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 경과보고 및 위원회의 의견 수렴 등이 있을 예정이다. 또, 지금까지 민·관협의회 사무국 운영기관을 맡아온 춘천YMCA의…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3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051200120 2013. 5. 13.
중기청 협동조합 특례보증 중소기업청은 13일부터 강원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협동조합에 대한 `협동조합 특례보증'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협동조합기본법상 협동조합과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라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이번 특례보증은 대출금 전액보증을 통한 낮은 대출금리가 적용되며 보증료도 0.2%포인트 감면된다. 또 약식심사 등 일반보증에 비해…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5. 13 http://www.kwnews.co.kr/nview.asp?s=401&aid=213051200123 2013. 5. 13.
뉴스레터 1호(2013.5.13) 움트는 강원도 사회적경제 NEWSLETTER 2013.5.13 제1호 【SEESAW】움트는 강원도 사회적경제 ① 움트는 강원도 사회적경제 ① 함께 해주신 분들 : 강원도광역자활센터 센터장 원응호 / 복동아리마을 대표 윤정열 때와 곳 : 2013년 5월 6일 / 강원도 광역자활센터 강원도 사회적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만나 서로의... 강원사회적경제 이야기/공감토크 【주파수 사회적경제㎐z-이천식 칼럼】사회적기업 과제 2013년 우리 사회에 사회적기업의 위상은 어떤가? 지난 5년 동안 많은 사회적기업들이 발굴·육성되었다. 하지만 양적 확대와 함께 문제점도 수반되었다. 이제 그 동안의 성과에 따른 문제점과 과제를 짚어봄으로써 새로운 시점에서 우리의... 강원사회적경제 이야기/현장칼럼 【우리네 기업展】농산물 생산판.. 2013. 5. 11.
[인향만리] 류은덕 선화동 마을기업 ‘행복한 수’ 협동조합 대표 함께모여 수다떨고 고민상담 다문화 엄마들의 ‘행복 멘토’ 아이 낳고 나니 주변 보여 길에서 울고있는 여성보고 이주여성들의 친구 되기로 선화동에 다목적공간 마련 육아·살림 공유, 자립 모색 그들의 바뀐 삶 “한국 여성도, 다문화 여성도 똑같이 우리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인걸요.” 류은덕(40) 행복한 수 협동조합 대표는 대전 중구 선화동 사랑방 지킴이다. ‘행복한 수’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數), 함께 배우고 만들며(手), 행복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빼어난(秀) 기업이라는 뜻으로 지어진 이름이다. 선화동 길목에 자리한 ‘행복한 수’에서는 이 동네 엄마들의 수다 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여자의 수다는 ‘힐링’인 법. 피부색은 다르지만, 이곳에 모인 엄마들은 각자의 고민과 희망을 서로 나누기에 여념이 없다... 201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