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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포럼]사회적 시민의 역할 안동규 한림대 경영대학장 한국분권아카데미 원장 강원일보는 한국분권아카데미와 공동으로 `사회적 경제 칼럼'을 연재한다. 칼럼을 통해 사회적 경제 분야의 전문가와 활동가, 공무원 등 다양한 사람의 의견을 담아, 향후 세미나와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월 2회 강원일보를 통해 발표되는 원고는 추후 책으로 발간된다. 왜 사회적 경제인가 정부와 시장을 근간으로 이루어진 제1, 제2섹터와 구분되어 제3섹터로 불리는 `사회적 경제'는 21세기 들어서 전 지구적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한국사회에서는 시대적 화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사회적 경제란 개념적으로는…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4. 24 http://www.kwnews.co.kr/nview.asp?s=1101&aid=21304230.. 2013. 4. 24.
삼척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선정 시 5000만원 지원 삼척시가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오는 5월 1일까지 마을기업 육성사업을 공모한다. 마을기업 육성사업이란 지역공동체에 산재한 각종 특화자원(향토, 문화, 자연자원 등)을 활용해 주민 주도의 소득 창출을 하는 마을단위 사업이다. 대상단체는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등 조직형태가 법인이어야 하며… 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3. 04. 24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22123 2013. 4. 24.
[TOPIC]‘창조경제’ 시대 주목받는 사회적기업, 800개 돌파…독자생존은 ‘글쎄’ “전에 영국 유학할 때 그곳에 사는 친구가 직접 가이드를 해준 적이 있어서 현지 사람이 가이드해주는 것에 대한 이점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이 여행사를 통해 우리가 여행 일정을 직접 짤 수 있으니까 그게 특히 좋았어요.” (여행자 A씨) 사회적기업 마이리얼트립 이용 후기 글이다. 마이리얼트립은 현지 일반인 가이드를 확보, 맞춤여행을 도와주는 여행사다. 예를 들어 실리콘밸리를 둘러보고 싶다면 마이리얼트립에서 검증한 스탠퍼드대 현지 학생이 직접 가이드로 나서는 식이다. 이동건 대표는 “1년 만에 세계 65개 도시, 160명의 가이드가 한국인 2000여명의 여행을 성사시켰다. 해외여행객의 한국 여행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어…read more 출처 : MK News 2013.04.15 http://n.. 2013. 4. 22.
‘협력적 성장’ 고민 문재인, ‘대안 경제’ 논의 돌입 문재인 민주통합당 의원이 국회에서 토론회를 열고 “협력적 성장을 공약했던 사람으로서 협동조합을 육성하고, 활성화하고, 사회적 경제를 키워나가는 길에 늘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야권에서 협동조합 육성, 사회적 기업 등 새로운 성장 모델을 고민 중이어서, 이 같은 논의가 야권의 ‘대안 경제 모델’까지 진전될지 관심이 쏠린다. 문재인 의원은 19일 여의도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사회적 경제는 우리사회의 대안이 될 수 있는가’라는 주제의 토론회 축사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문 의원과 김성주 의원이 공동 주최한 토론회…read more 출처 : 폴리뉴스 2013.04.20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4214 2013. 4. 22.
“도박 끊고 제빵사로 새 인생 출발”… 강원랜드, ‘하이원베이커리’ 개장 강원랜드가 도박중독자들의 재활일터인‘하이원베이커리’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업운영을 시작했다. 강원랜드는 지난 18일 정선군 신동읍 예미농공단지에서 최흥집 대표와 최승준 정선군수, 김현숙 정선군의장 등 기관 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원베이커리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하이원베이커리는 강원랜드가 전문제빵사가 된 도박중독자 7명의 재활을 위해 설립한 제과점이다. 2011년 8월부터 제빵 교육을 받은 이후… read more 출처 : 이투데이 2013. 04. 19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720550 2013. 4. 22.
[사설]협동조합 설립 러시, 지역경제 활성화 전기로 협동조합 시대가 본격화되고 있다. 설립 신청이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지자체의 지원책과 관련 교육 프로그램도 속속 제시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협동조합기본법'이 발효된 데 따른 것이다. 5인 이상이면 금융·보험을 제외한 모든 분야에서 협동조합을 만들 수 있게 설립요건이 완화됐기 때문이다. 기대가 큰 만큼 지역경제의 새로운 동력으로 삼아야 할 사안이다. `세계 협동조합의 해'였던 2012년 정부가 조합 설립 활성화를 위한 법 제정에 나서면서… read more 출처 : 강원일보 2013. 04. 22 http://www.kwnews.co.kr/nview.asp?s=301&aid=213042100005 2013. 4.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