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일보를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자활사업의 2000여 종사자 여러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 2014년 갑오년은 역동적인 ‘청마의 해’로 자활사업과 사회적경제 부문에서 커다란 변화가 예고되며 사회적경제 활성화로 강원도 발전의 새로운 기회를 만들기 위한 원년이기도 하다.
올해는 일할 능력이 있는 저소득 빈곤계층에게 취·창업의 기회를 만들어 자활과 자립을 돕는 자활사업의 가치가 반드시 새롭게 구현되어야 한다…read more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14. 01. 09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66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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