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26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에서 예비사회적기업 13곳을 새로 지정하고 안정적인 일자리 409개를 선정하는 등 ‘2014 사회적기업 육성 시행계획’을 심의·확정 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난달 17부터 28일까지 예비사회적기업 및 일자리창출사업에 응모한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15곳과 일자리창출사업 52곳 등 67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예비사회적기업 신규 지정 심사에서는 ▲기업별 사업의 견실성▲ 사업내용의 우수성 ▲사회적기업으로서 취약계층 고용 ▲사회서비스 제공실적 등을 꼼꼼하게 챙기고 일자리창출 사업 신청기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고용창출 가능성과 사회적기업으로서의 인증가능성을 고려해 기업별 일자리를 선정…read more
출처 : Newsis 2014.03.28.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40328_0012817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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